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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잠-백지영.mp3

단잠-백지영-歌词.lrc

단잠 (Sweet Sleep) - 백지영 (白智英)
TME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词:HYUN

曲:최한솔(SSF SOUNDZ)/문시온(SSF SOUNDZ)/HYUN

编曲:최한솔(SSF SOUNDZ)/문시온(SSF SOUNDZ)

작고 어렸던 나
幼小娇弱的我
평범했었던 나
曾经平凡的我
싸늘했던 땅 위에 빛을 심어준 너
在曾经冰冷的土地上 种下光芒的你
꿈이었을까
那是梦吗
수평선 뒤
水平线背后
작은 점이 돼버린
救出那个
너를 꺼내본다
成为了一个小点的你
까마득히 들 린 다
远远地听见
아스라이 보 인 다
隐隐地看见
또 다른 날들에
在不同的一天里
나를 또 찾는다
又找到我
그때
那时候
내게
向着我
찬란하게
绚烂地
찾아온 넌
寻来的你
단잠이었을까
是酣梦吗
깨고 싶지 않았던
送走了无数
수많은 날을 보내준다
并不想醒来的岁月
오늘 널
今天将你
서둘러
急忙送走
손에 품은 기억이
捧在手里的记忆
점점 따스함을 잃어갈 때
在渐渐失去了温热时
한 번 더 또 널
再一次继续找到你
찾아서 더 헤맸어
继续徘徊
까마득히 들린다
远远地听见
아스라이 보인다
隐隐地看见
또 다른 날들에
在不同的一天里
너를 또 찾는다
又找到你
그때
那时候
내게
向着我
찬란하게
绚烂地
찾아온 넌
寻来的你
단잠이었었나
是酣梦吗
깨고 싶지 않았던
送走了无数
수많은 날을 보내준다
并不想醒来的岁月
오늘 널
今天将你
서둘러
急忙送走
긴 시간들 끝에
在漫长时光尽头
긴 그리움 뒤에
在漫长的思念背后
미련이란 발자국을 남겨본다
留下名为留恋的足迹
너는 내 행복이었어
你是我的幸福
슬픔이란 어둠이 아닌
不是名为悲伤的黑暗
볕이 닿는
在阳光抵及的地方
그곳에 널 놓아둘게
会将你留在那里
멈춰 서버린
在我们
우리 시간에
停格的时间里
찬란하게
绚烂地
찾아온 넌
寻来的你
단잠이었었나
是酣梦吗
끝내 놓지 못했던
最终无法放下的你
널 이제야 난 보내준다
我现在才送走你
오늘 널
今天将你
서둘러
急忙送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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